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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책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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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현대
문법 |
언어 |
1 |
3 |
|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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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운 |
1 |
| 로마자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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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어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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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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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
1 |
| 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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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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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법 |
고전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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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고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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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생활 |
언어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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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비문의 유형 |
1 |
| 오류의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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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통일안 |
4 |
| 우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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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관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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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
부수/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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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한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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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
2 |
| 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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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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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문학 |
주제 찾기 |
2 |
10 |
| 내용 확인 |
4 |
| 글의 전개 |
2 |
| 문맥적 의미 |
1 |
| 수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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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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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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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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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관성 |
1 |
| 완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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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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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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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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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 |
문학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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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현대문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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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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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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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곡/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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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 |
고전문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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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 고대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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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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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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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가계 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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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요/경기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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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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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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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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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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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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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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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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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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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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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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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가직 9급 국어 문제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의 여러 영역 중, ① 비문학독해, ② 문법, ③ 한문 등 3개 영역에서만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고전문법, 현대문학, 고전문학에서는 단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영역별로 그 경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비문학 독해 : 총 10문제가 출제되었으니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출제된 편이다. 비중이 커졌다는 것 외에는 문제의 수준은 평범한 편이었으므로 특이한 점은 없다.
주제 찾기 2문항, 논지 전개 방식 2문항, 내용 확인하기 4문항, 어휘의 의미 관계 1문항, 순서 바로잡기 1문항, 문맥적 의미 1문항 등이 출제되었다.
② 문법 : 총 8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이는 예년과 비슷한 비중이다. 문법 영역은 ‘현대문법, 고전문법, 국어생활’로 나뉘는데, 그 중 현대문법에서 3문항, 발음법 1문항,
합성어의 유형 1문항이 출제되었다. 고전문법은 출제되지 않았으며, 국어생활 영역에서는 띄어쓰기 2문항, 맞춤법 2문항, 비문의 유형 1문항 등 모두 5문항이 출제되었다.
③ 한문 : 한자성어만 2문제가 출제되었다. 한자성어는 국가직 9급에서 꾸준히 출제되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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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직 9급 공채시험 과목 중, 국어는 출제 경향이 뚜렷하다. 비문학 독해 비중과 문법 비중이 높고, 문학 독해와 한문 비중은 낮다.
비문학 독해의 비중은 매우 높은 편이어서 6∼8문제 정도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2013년에는 비중이 더욱 높아져 모두 10문제가 출제되었다. 더군다나 문제의
수준마저도 크게 높아 ‘글의 전개 방식, 내용 확인하기, 순서 바로잡기, 접속부사 넣기’ 등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실전에서는 비문학 독해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가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문은 최근 1∼2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주로 한자성어 문제가 나오고 있다. 가끔 한자어 쓰기 문제나, 호칭, 나이, 간지, 고사 관련 상식 한자어 등이 출제되기도 하였다.
또 기미독립선언서에서 한자어 문제를 출제하기도 하였다.
한편 문법 비중도 굉장히 높다. 현대문법에서 2∼4문제는 기본으로 출제되고 있으며,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품사나 문장에서도 자주 출제되고 있다.
국어생활 영역의 출제 비중이야 예전부터 높았던 터라 크게 놀랄 일은 아니겠으나, 매번 4~6문제가 반드시 출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맞춤법과 표준어,
띄어쓰기, 비문의 유형은 거의 매번 출제되고 있다.
최근 9급 국어 시험의 경향은 다음과 같이 간추릴 수 있다.
① 실전 영역인 비문학 독해의 비중이 매우 높다. 매년 이 영역에서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느냐가
당락을 결정하고 있다.
② 기초 영역인 문법의 비중이 매우 높다. 기본적으로 절대 틀리면 안 되는 영역이다.
③ 현대시도 1문제 정도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④ 전체적인 문제 유형은 바뀌지 않고 있으니,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해 나가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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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직 9급 문제는 고전문, 고전문학을 제외하고 비교적 골고루 출제되고 있는 편이다. 따라서 특정 영역보다는 국어 전 영역을 골고루 공부해 두어야 한다.
① 독해
어떤 시험을 치르고 난 후에 수험생들이 어려웠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대부분은 문법이나 비문학 독해 문제 수준이 높았기 때문이었다.
특히 비문학 영역 중, ㉠ 내용 확인하기, ㉡ 순서 바로잡기, ㉢ 접속부사 넣기, ㉣ 주제 찾기, ㉤ 글의 전개 방식 등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또 기미독립선언서 전문(全文) 독해도 반드시 해 두자.
또 한 가지, 최근 독해의 경우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처음 보는 지문이 출제되고 있다. 이는 암기를 통해서는 독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문제를 정확히 풀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해 원리에 따라야 한다.
즉 비문학 독해는 ‘화제-중심내용’ 찾기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해야 하며, 문학 독해도 ‘화자(인물)-상황-심리 정서 태도 지향’을 찾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② 문법
문법영역은 현대문법, 고전문법, 국어생활로 나뉜다. 현대문법에서는 ‘음운변화(발음법), 로마자표기법, 외래어표기법, 형태소, 단어, 품사, 문장’ 등의 영역을
확실히 공부해 두어야 한다. 국어생활 영역에서는 ‘언어예절, 비문, 오류, 맞춤법통일안, 우리말’ 영역을 꼼꼼하게 챙겨두자.
③ 한문
9급 국가직에서는 한자성어를 반드시 공부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출제 가능성이 있는 상식한자어 부분도 꼭 점검해 두자.
④ 기타
고전문법, 고전문 영역은 출제 비중이 낮지만 그래도 꼼꼼히 점검해 두자. 몇 년 동안 출제되지 않았다고 해서 영원히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최근 시험 제도가 변동되면서 시험 과목이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선택과목에는 조정점수가 적용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시험의 경우를 보면,
필수과목에서 점수가 높고 선택과목에서 점수가 낮았던 사람은 대부분 합격했지만, 선택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왔어도 필수과목에서 점수가 낮았던 사람은 거의 불합격하였다.
조정점수를 적용하면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필수과목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점수 차이가 100점이 날 수 있지만,
조정점수를 적용하는 선택과목은 20∼40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점을 생각한다면 국어, 영어, 한국사 시험에서 반드시 고득점을 해야 한다. 그러자면 잘 출제되지 않는 영역도 언제든지 출제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꼭 골고루 공부해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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