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1회 시험은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무난한 출제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를 좌우하는 통일부분의 문제 난이도다 역대 시험 중
가장 낮았다고 할 수 있고, 문제수도 적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유형이나 강조되지 못했었던
내용 출제도 없었고, 전 문제들이 그동안 자주 출제 되었었던 내용들이었고 문제의 난이도도
정말 무난하게 나온 시험이어서 강의과정 잘 소화하고, 중요하다고 했던 내용들 정리한
수험생들이라면 무난하게 만점 받는 것도 어렵지 않은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