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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회 경력경쟁, 평균경쟁률 ‘17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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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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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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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오전 8: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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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 간호 道 101대1 최고경쟁률 기록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 전남 1회 경력경쟁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전해졌다.
전남도청은 6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020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8급 간호 전라남도로 1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같은 직렬 완도군(6.5대)에 비해 15.5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7급-수의 2.3대1(11명, 25명) △8급-간호 34.4대1(7명, 241명), 보건진료 24.6대1(13명, 320명) △9급-행정 6.3대1(4명, 25명), 조경 10.1대1(9명, 91명), 보건 23.5대1(4명, 94명), 의료기술 25대1(5명, 125명) △연구사(일반)-수산양식 19.8대1(4명, 79명), 수산질병 12대1(1명, 12명), 수산공학 5대1(1명, 5명)을 나타냈다.
응시표 출력은 5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local.gosi.go.kr)에서 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9일(수) 전라남도 홈페이지(http://jeonnam.go.kr) 「시험정보」란에 공고될 예정이다.
전남 1회 경력경쟁시험의 이후 일정은 6월 8일 필기시험, 6월 21일 필기합격발표, 7월 11일 면접시험, 7월 19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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