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
경기 7급 응시율 “소폭 상승”
지난 9일 시행된 하반기 경기 지방직 시험의 응시율이 전해졌다. 경기도청은 이번 시험의 출원자 7,225명 중 3,123명이 응시해, 43.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7급 행정일반의 응시율은 지난해(41.2%)보다 2% 상승한 43.2%로 집계됐다(6,266명 출원, 2,705명 응시). 지역별로는 경기도 42.9%(5,511명, 2,365명), 화성시 45%(755명, 340명) 등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렬·지역별 응시율은 △7급 행정장애 46%(322명, 148명) △7급 국제통상-경기도 39.1%(92명, 36명), 화성시 51.6%(62명, 32명) △토목 42.3%(310명, 131명) △건축 41%(173명, 71명) 등이다.
필기합격자는 11월 5일 발표되며 이후 11월 23~24일 면접, 12월 3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