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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회 ‘131명, 영광의 최종합격’
9급 행정일반 62명…선발예정인원과 동일
2010년 제1 회 전북지방직 시험의 마지막 주인공이 발표됐다. 전북도청에 따르면 최종합격인원은 총 131명으로 선발예정인원(133명)에서 2명이 미달됐다.
9급 행정일반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게 62명이 합격했다. 지역별 합격인원은 전주 20명, 군산 1명, 익산 14명, 남원 16명, 완주 5명, 진안 2명, 장수 4명 등이다.
그 외 주요 직렬별 합격자는 △공채-8급 간호 2명, 9급 행정장애 2명, 행정저소득 2명, 세무 2명, 사회복지 12명, 사서 2명, 기계 2명, 전기 2명, 농업 4명, 보건 5명, 환경 5명, 토목 15명, 지적 4명, 디자인 1명 △특채-통신기술 1명, 의료기술 1명 등이다. 9급 사회복지장애(남원시), 환경(진안군)에서 각각 1명씩 미달됐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8월 2일부터 3일까지 해당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부서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의 9급 행정일반은 62명 모집에 4,467명이 출원해 7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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