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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직 임용 “예년보다 늦어진다”
번호 6635 등록일 2008-08-05 오후 3:22:55
내용

지난 5월 24일 치러진 지방직 시험의 최종합격자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최종합격자들에게도 한 가지 고민은 있다. 바로 임용이 언제되느냐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최종합격자들의 고민은 곧바로 수험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09년 시험의 선발인원은 올해 연말에 수요조사를 거쳐 정하는데, 임용대기자들이 있으면 그만큼 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지가 전국의 주요 지자체에 설문한 결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합격자들의 임용이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 지방조직개편과 지방공무원 정년연장 때문에 임용시기가 예년에 비해 늦춰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 많았다.

대구시의 한 관계자는 “조직개편이 완료되는 9월 이후에나 임용시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 역시 “우리시는 지방조직 개편으로 3회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을 줄이기도 했다.”라며 “정원 감축으로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임용시기가 불투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충북의 한 관계자도 “올해 선발인원은 09년도 퇴직 등으로 빠져나가는 자연감소분을 반영해 정한 것.”라며 “하지만 지방공무원 정년연장으로 퇴직할 인원이 퇴직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임용이 늦어질 수 있고, 내년도 신규채용에도 다소나마 영향이 있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임용 시기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지자체도 있었다. 울산의 경우 변수가 없으면 이번달부터 임용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경남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늦더라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임용이 모두 끝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의 한 관계자는 “지방조직 개편 영향으로 예년보다 임용이 늦춰질 수는 있지만 올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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