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8.8년 가장 길어…6급→5급만 11년[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직 9급 공무원이 5급 사무관까지 승진하는 데 평균 26.6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공무원 평균 승진 소요 연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30세에 9급 지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면 평균 56~57세에 사무관이 된다는 이야기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기사 원문 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