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구분모집 창원시 最多 15명 선발

경상남도가 사회복지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시행계획을 19일 공고했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총 132명이며, 구분모집별로 ▲일반-103명 ▲장애-11명 ▲저소득-5명 ▲시간선택제-13명 등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규모는 118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1.9% 증가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는 일반구분모집은 작년 92명에서 올해 103명으로 12% 증가했으며, 시간선택제 모집은 작년 8명에서 올해 13명으로 5명 늘었다. 장애인 구분모집도 2명이 늘었지만, 저소득 구분모집은 작년보다 4명 줄어든 5명만을 선발한다.
일반구분모집의 임용예정기관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창원시와 남해군이 가장 많은 15명씩을 각각 선발하며, 김해시가 12명 선발로 그 뒤를 따랐다. 참고로 지난해는 밀양시와 통영시에서 가장 많은 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해당 분야 응시자 전체를 대상으로 상호 경쟁하여 합격자가 결정되며, 최종합격자 결정 후 별도 기준에 따라 선발예정이 정해진 임용예정기관에 배정된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사회복지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원서접수시에는 자격증 취득을 하지 못했어도 올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응시할 수 있다. 단, 해당 자격증의 취득을 예상할 수 있는 소명자료가 필요하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해 총 3년 이상이어야 거주지 제한요건을 충족한다.
응시원서는 2월 13일부터 2월 17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8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이후 시험일정은 5월 12일 필기합격자 발표, 5월 25일 면접시험, 6월 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경상남도 사회복지 임용시험 일반구분모집 지원자는 총 1,347명으로, 평균경쟁률은 11.4대1을 기록했으며, 창원시가 가장 높은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영운기자<출처: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