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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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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장기재직 전문가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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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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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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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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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오후 3: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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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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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부처 2,739개 전문직위 지정
정부는 통상·안전 등 각 부처의 전략적인 업무 분야에 재직하는 공무원들을 해당 직위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해 전문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그간 직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순환보직 관행이 공무원의 전문성 저하 등 행정 비효율을 초래했으며, 박근혜 대통령도 세월호 사고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순환보직제를 개선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관리체계의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행부는 각 부처의 직위를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와 순환보직이 필요한 분야로 구분해 관리하는 ‘직위유형별 보직관리’를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각 부처의 직위를 ‘장기 근무형’과 ‘순환 근무형’으로 크게 구분하고, 해당 직위에서의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전문성의 상대적 수준에 따라 유형을 4가지로 세분화해 보직관리를 차별화 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는 분야는 해당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 동일 분야는 전문직위군으로 묶어 전문직위는 4년, 전문직위군에서는 8년간 전보를 제한할 계획이다.
안행부는 각 부처의 직위유형분류 결과 중앙행정기관 일반직 직위 중 전략적 전문성이 필요해 장기 재직하게 될 전문직위는 본부 정원 기준으로 2,378개(11.7%)이며, 전문직위군은 43개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강병규 안행부 장관은 “앞으로도 운영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등을 통해 변화된 인사관리 체계가 공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착근할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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