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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2013년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8명을 지난 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은 고용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직 내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중증장애인 채용시험은 총 213명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및 검증, 2차 면접시험 등을 통해 7.6대1의 경쟁을 뚫고 금융위원회 등 12개 부처에 근무할 28명(6급 1명, 7급 3명, 9급 23명, 연구사 1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장애유형별로 지체장애 17명(60.7%), 뇌병변장애 4명(14.3%), 신장장애 2명(7.1%) 등이며 성별로는 남성 22명, 여성 6명이다.
합격자들은 8월부터 결원이 생기는 대로 해당부처로 임용되고, 하반기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3주간의 직무 및 소양교육 등을 통해 공직 적응능력 및 공직수행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익히게 된다.
한편, 채용시험 주관기관인 안전행정부는 이번 채용과정 중 중증장애인 면접시험 응시자들에게 장애인 전용 저상 셔틀버스 운행, 수화통역사 배치, 면접시험 시간 연장 등 각종 편의를 지원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등과 협조하여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공무원 친환경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는데도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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