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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9급 물리치료 97.5점 最高
제4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시험의 필기합격자가 지난달 28일 전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인원은 47명으로, 선발예정인원(26명)에서 21명이 초과 합격해 180.8%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주요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연구사-농업환경 3명, 작물 5명, 수산가공 2명, 수의연구 2명, 원예 2명, 입업 2명, 환경 2명 △지도사-농업 6명, 축산 2명, 농촌사회 2명 △7급-수의 2명, 약무 1명 △9급-식품위생 2명, 물리치료 2명, 환경 12명 등이다.
대부분의 직렬이 선발인원대비 2배수의 인원이 필기합격한 반면, 7급 약무직은 선발예정인원에서 2명이 미달됐다.
합격선은 9급 물리치료가 97.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농업연구사(농업환경) 경기도 지역의 합격선이 66점으로 가장 낮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25일 치러지는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은 경기도청 신관 4층 1회의실에서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일 경기도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exam.gg.go.kr)에 공고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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