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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증장애인 공직진출 지속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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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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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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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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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오후 4: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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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26명 최종합격
2012년도 중증장애인 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6명이 지난 1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중증장애인 일괄 채용시험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중증장애인 채용시험은 총 278명이 지원해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시험 등을 통해 10대1의 경쟁을 뚫고 17개 부처 26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직급별로는 5급 2명, 7급 6명, 9급 15명, 연구사 3명이며, 응시요건별로는 경력 소지자 15명, 자격증 소지자 8명, 학위 소지자 3명이다.
장애유형별로 지체장애 18명(69%), 신장장애 3명(12%), 뇌병변장애 2명(8%) 등이며, 연령별로는 20대 2명(8%), 30대 18명(69%), 40대 이상 6명(23%)이며, 성별로는 남성 22명, 여성 4명이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공직에 진출한 다양한 성공사례가 있다.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나 초등학교 때 부모님마저 여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성장한 이종국(남, 30세, 뇌병변 1급)씨는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앞장서 지난 2002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씨는 사회복지, 행정, 전산분야의 업무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보건복지부 행정 9급에 합격하였다.
합격자 전원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채용후보자로 등록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직무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 등 3주간의 공직 적응교육을 받은 후 각 부처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전충렬 인사실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 등 정책적인 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며, “관계부처와 협조해 중증장애인의 채용을 확산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공직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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