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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10일까지 취소기간을 거친 제2회 울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알려졌다.
원서 접수기간에 799명이 지원했고, 취소기간에 4명이 원서접수를 취소해 최종적으로 795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렬별 경쟁률은 △7급-행정 219.5대1(2명 선발, 439명 출원), 수의 14대1(1명, 14명) △9급-사회복지 16.3대1(21명, 342명)이다. 지난 시험과 비교하면 7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207.5대1에서 소폭 상승했고, 9급 사회복지의 경쟁률은 1회 시험(15.5대1)과 2회 시험(12.5대1)보다 높아졌다.
원서접수 이후 일정은 9월 22일 필기시험, 10월 26일 필기합격, 11월 7일 면접시험, 11월 16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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