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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서울지방직 편의지원 대상자,‘30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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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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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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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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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오후 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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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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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중 5명 서류 미제출로 부적격
올해 서울지방직 시험에서 총 302명의 장애인 수험생들이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결과를 발표했다. 307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거친 결과, 신청내용과 진단서가 일치하는 적격자 302명(98. 4%), 서류미제출 5명(1.6 %)으로 가려졌다.
해당 수험생들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지원컴퓨터, 점자문제·답안지, 시험시간 연장, 확대문제·답안지, 서면자료제공, 보조공학기, 휠체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서울지방직 장애인 구분모집시험은 9개 직렬에서 총 85명을 선발하며 2,181명이 원서를 제출해 25.7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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