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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율 81.6% 기록
지난 7일 있었던 경기교육청 필기시험 응시율이 알려졌다.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269명의 출원인원 중 5,118명이 응시해, 81.6%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본청 81.4%, 북부청 82.8%).
청사·직렬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본청-9급 교행일반 82.9%(3,845명 출원, 3,187명 응시), 교행장애 77.5%(80명, 62명), 교행저소득 77.8%(18명, 14명), 전산 47.4%, 사서 80.5%, 건축 81.6%, 전기 69.8%, 기계 73.1% △북부청-교행일반 82.8%(1,248명, 1,033명), 교행장애 80%(25명, 20명), 교행저소득 100%(3명, 3명) 등이다.
국가직과 같은 날 시험이 치러졌음에도 오히려 응시율은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경기교육청의 응시율은 79.8%를 기록했다. 청사별로는 본청 79.7%, 북부청 80.3% 등이다.
이로써 경기교육청의 실질경쟁률은 11.3대1(본청 9급 교행일반 10.8대1, 북부청 교행일반 12.2대1)로 기록됐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5월 19일 면접을 거쳐 5월 25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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