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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증가세 올해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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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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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오후 4: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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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접어들자 각 지자체별로 채용 공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상북도와 대전시가 첫 날인 2월 1일 공채시험 채용계획을 공고했고, 이어 경기도가 다음날 공고문을 발표했다.
공무원 수험생에게 채용규모는 그 어떤 것보다 관심을 끄는 주제다. 최근 3년간 지방직의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매 년 증가세에 있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일반행정직(장애, 저소득 제외)의 경우, △2009년-7급 112명, 9급 136명 △2010년-7급 136명, 9급 1,647명 △2011년-7급 209명, 9급 2,471명으로 선발예정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구체적인 선발계획 발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 이미 공고문을 발표한 경기, 경북, 대전 모두 작년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게다가 지난해 말 선발시험이 진행된 사회복지직 공채시험까지 있어 올 한 해는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공무원이 될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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