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
충남, 울산 경쟁률 발표
오는 12월 10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사회복지직 공채 시험에서 충청남도와 울산광역시는 취소기간을 거친, 최종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 “천안 14.2대1 최고” 충청남도 사회복지 공채시험의 최종출원결과가 발표됐다. 충남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99명 모집에 996명이 출원해 평균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일반직의 지역별 경쟁률은 천안 14.2대1, 공주 11.7대1, 보령 9.7대1, 아산 11.8대1, 서산 9.9대1, 논산 11.3대1, 계룡 9대1, 금산 10.3대1, 연기 10.3대1, 부여 7.6대1, 서천 8.4대1, 청양 8대1, 홍성 11.3대1, 예산 11대1, 태안 10.3대1, 당진 10.6대1 등으로 기록됐다.
이번 시험의 이후 일정은 12월 10일 필기시험, 2012년 1월 13일 필기합격발표, 3월 13~14일 면접시험, 3월 20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 평균경쟁률 “11.7대1” 울산 사회복지 9급 공채시험 접수결과가 발표 됐다. 이번 시험은 총 33명 선발에 3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7대1을 기록했다. 사회복지일반의 경우 30명 모집에 374명이 몰려 12.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회복지장애 4.3대1(3명 선발, 13명 지원)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공채의 필기시험은 12월 10일 시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