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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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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나흘 앞으로 다가온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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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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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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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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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오전 8: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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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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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경쟁률 29.9대1
이번 주 토요일(24일)에 시행되는 전북교육청 공채 필기시험의 장소가 공개됐다. 필기시험이 진행되는 장소는 모두 두 곳으로 제1고사장은 전주 풍남중(☎063-223-3503), 제2고사장은 서전주중(☎063-221-0297)으로 정해졌다.
전주 풍남중에는 교행일반 1,050명이 배정됐고, 서전주중에는 교행일반 829명, 교행장애 50명, 교행저소득 15명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자신의 응시번호를 확인하고 지정된 고사장을 찾아 응시해야하며, 고사장에는 응시표 및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관리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한편, 8월 23일 원서접수 잠정집계결과를 발표한 전북교육청은 지난 9일 원서접수 취소인원이 반영된 최종경쟁률을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원서접수 취소기간에 교행일반에서만 7명이 접수를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청 공채 시험의 최종경쟁률은 29.9대1로 집계됐으며, 직렬별 경쟁률은 교행일반 31.3대1, 교행장애 12.5대1, 교행저소득 15대1을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해 공채 시험의 경쟁률은 30.1대1로 올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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