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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최고경쟁률 사서 “145.7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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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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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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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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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오후 3: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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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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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15.1대1…제2청사 12.3대1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전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419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6,679명이 지원해 1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제한경쟁 제외).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평균경쟁률 15.2대1(423명 모집, 6,423명이 지원)과 비슷한 것이다. 이는 선발인원이 0.9% 감소한 것과 더불어 접수인원은 4% 증가에 머물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도교육청 일반 15.3대1(267명 모집, 4,097명 지원), 장애 10.8대1(10명, 108명), 저소득 7.7대1(3명, 23명), 제2청사 일반 12.6대1(114명, 1,477명), 장애 9.3대1(4명, 37명), 저소득 2.5대1(2명, 5명) △전산 35.2대1(6명, 211명) △사서 145.7대1(3명, 437명) △시설(건축분야) 38.6대1(7명, 270명) △공업(전기분야) 18.7대1(3명, 56명) 등이다.
지난해 389명 모집에 6,046명이 출원해 1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교행일반은 올해는 14.5대1로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교육청의 필기시험은 국가직 시험과 같은 날인 4월 9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다음달 1일 공고된다. 이후 시험 일정은 5월 6일 필기합격발표, 5월 14일 면접. 5월 20일 최종합격발표 순이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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