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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증장애, ‘2명, 일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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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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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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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오후 1: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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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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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증장애,"2명, 일터로"
2008년 중증장애인 특채 시험 제도가 생겨난 지 2년 만에 부산에서 처음 실시된 해당 시험이, 지난 16일 최종합격 발표를 끝으로 4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부산시가 홈페이지(www.busan. go.kr)를 통해 발표한 최종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합격자 수는 모두 2명으로 직렬별로는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각각 1명씩이다. 합격자는 12월 23일 10시부터 11시까지 부산광역시청 10층에 있는 총무과를 찾아 임용후보자 등록 및 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진행됐으며 72명이 지원해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행정직 34대1, 사회복지직 38대1).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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