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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한경쟁 “36명, 첫 번째 관문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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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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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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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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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오후 3: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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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한경쟁 “36명, 첫 번째 관문 통과”
지난달 13일에 치러진 경기도 제한경쟁 시험의 필기합격자가 공고됐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선발예정인원의 180%인 36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7급-약무 1명(61.66점) △9급-식품위생 5명(88점), 수질 7명(안성 88점, 동두천 85.5점), 폐기물 2명(90.5점), 교통시설 5명(안성 85점, 가평 63점), 도시교통설계 2명(69.5점) △연구사-농공 1명(65.33점), 작물 2명(73점), 임업 2명(77점), 환경 1명(84.66점), △지도사-농업 6명(남양주 84.66점, 파주 76점, 양평 83.33점), 축산 2명(72점) 등이다(괄호 안은 합격선).
필기합격자 명단과 함께 응시율도 공개됐다. 경기도는 851명의 출원자 중 511명이 필기를 치러 6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30명 이상 출원한 직렬 중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곳은 9급 수질(안성)로 72.3%의 응시율을 보인 반면, 9급 폐기물은 57명 중 27명만이 시험을 치러 가장 낮은 47.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응시생들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경기도청 인사과에 서류를 제출해야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면접시험은 12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시행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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