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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가 진행됐던 전북2회 지방직 시험의 직렬별 출원현황이 17일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33명 모집에 2,504명이 출원, 18.8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8급 간호 16.8대1, 9급 기계 5.8대1, 전기 27.7대1, 화공 17대1, 농업 22.6대1, 축산 37대1, 산림자원 57대1, 산림보호 21.4대1, 조경 30대1, 수산 23대1, 선박 20대1, 보건 25.8대1, 환경 25대1, 도시계획 39대1, 토목 13.7대1, 건축 14.4대1, 7급 수의 8.5대1, 9급 지적 12.3대1, 통신기술 25대1 등이다.
직렬·지역별 최고경쟁률은 1명 모집에 108명이 출원, 108대1의 경쟁률을 보인 보건전주였으며, 그 뒤를 토목완주 68대1, 건축완주 62대1, 산림자원완주 57대1, 농업완주 51대1, 간호전주 46.5대1, 전기정읍 36대1 등이 이었다.
향후 시험일정은 9월 27일 필기, 10월 24일 필기합격발표, 11월 4~5일 면접, 11월 13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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