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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회, 전체 ‘67.8%’ 필기 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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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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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오전 10: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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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필기합격발표
지난달 24일 치러진 제2회 전북지방직 시험의 응시율이 전해졌다.
전북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8,658명의 출원인원 중 실제로는 5,870명이 응시해 평균 6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지난해(4,928명 출원, 3,340명 응시)보다 3.1% 하락한 64.7%의 응시율을 보였다. 구분모집별로는 진안군이 80.4%, 완주군이 55.1%로 각각 최고·최저 응시율을 나타났다.
그 외 주요 직급·직렬별로는 8급 간호 68.5%, 9급 행정장애 68.2%, 세무 71.9%, 사회복지 73.2%, 전산 72.4%, 기계 58.5%, 전기 62.2%, 보건 75.6%, 토목 68.7%, 건축 69% 등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2회 공채시험의 필기합격자는 10월 8일 발표된다. 이후 시험일정은 11월 5~8일 면접시험, 11월 15일 최종합격발표순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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