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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회, 평균경쟁률 ‘19.3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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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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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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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오전 8: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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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임업연구 48대1…최저 농촌지도 7.5대1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13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9명 모집에 174명이 응시해 평균 19.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접수결과 임업연구사는 1명 모집에 48명이 접수해 48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환경연구사가 36대1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9급 직업상담 17대1, 학예연구 9대1, 축산연구 23대1, 농업기계지도 7.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을 하는 축산연구사는 지난해 6대1에서 3.8배 상승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6월 1일 필기시험 이후 6월 25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장소 공고, 7월 16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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