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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직 9급 ‘결전 장소, 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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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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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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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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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오전 8: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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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내 3개 고사장에서 필기 실시
오는 13일 치러지는 기상직 9급 선발시험의 필기시험 장소가 발표됐다.
이번 시험은 13일 오전 11시부터 100분간, 서울시내 3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응시지역, 응시번호에 따라 시험장소가 다르니 수험생들은 해당 지역의 시험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겠다.
수험번호별 시험장소는 △서울여의도고등학교-수험번호 9가0001~1064번 △서울여의도여자고등학교-수험번호 9가1065~1752번, 9나0001~0095번 △서울영남중학교-9가1753~2654, 9다0001~0038이다.
이번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하고 오전 10시 1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관리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참고로 시험실은 오전 9시 이후 개방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5월 6일(월), 오후 2시에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 게시된다. 이후 진행되는 시험일정은 5월 14~16일 면접, 5월 29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총 40명(9급 일반 37명, 장애 2명, 저소득 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2,673명이 출원해 지난해 경쟁률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6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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