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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회 ‘104명’ 수험생활 마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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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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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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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오후 4: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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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후보등록 온라인으로만 가능
기술·연구·지도직 104명을 채용하는 제1회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8일 발표됐다.
최종합격인원은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104명이지만, 학예연구직의 중국고고학, 일본고고학 두 개 분야에서 필기합격자가 나오지 않은 대신 임상병리 9급에서 2명이 당초 선발예정인원보다 추가 합격했다.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7급-수의 7명, 약무 12명 △8급-간호 60명 △9급-임상병리 11명, 지적 7명 △연구사-학예(박물관교육) 1명, 학예(한국고대사) 1명, 학예(한국건축사) 1명, 환경 3명 △지도사-원예 1명이다. 이는 면접대상자 124명 중 20명이 탈락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에 접속해 임용등록 원서를 선택 후 입력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만 가능하며, 지정된 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공무원 임용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유의해야겠다.
최종합격자가 임용을 포기하는 등의 사정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월 이내에 추가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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