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2011년 국가직 9급, 행정지역 응시율은? |
|
번호 |
 |
10879 |
 |
등록일 |
 |
2011-05-04 오후 6:49:00 |
|
내용 |
 |
수도권 74.8% 최저 울산·경남 80.6% 최고
4월 9일 치러진 국가직 9급 시험의 전체 응시율은 낮아졌지만, 일반행정직의 응시율은 높아졌다.
행정전국의 응시율은 73.8%에서 2.6% 상승한 76.4%를 기록했고, 행정지역의 응시율도 76%에서 77.6%로 1.6% 상승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서울·인천·경기 74.8%, 강원 77.3%, 대전·충남·충북 79.8%, 광주·전남 79%, 전북 79.3%, 대구·경북 78%, 부산 76.1%, 울산·경남 80.6%, 제주 78.8%으로 집계됐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경남으로 나타났으며, 출원인원이 가장 많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응시율이 가장 낮았다.
그 밖에 지역구분모집을 진행한 행정지역장애 74.7%(747명 출원, 558명 응시), 우정사업일반 78.8% (8,675명 출원, 6,835명 응시), 우정사업장애 73.1%(316명 출원, 231명 응시)의 응시율을 보였다.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다음 달 2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된다.
[출처]공무원 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