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 면접 A to Z, 하나하나 챙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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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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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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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면접 A to Z, 하나하나 챙겨보자 국가직 9급 면접시험이 오늘(8월 31일)부터 토요일(9월 4일)까지 전국의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생들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개인별 면접 일정 및 응시요령 방법을 꼼꼼히 챙겨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먼저 사전에 공지된 대로 행정전국을 포함한 모든 직렬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구분 면접은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그 외 행정지역과 우정사업본부지역의 시·도별 장소는 △강원-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 △대전·충남·충북-KT 인재개발원 △광주·전남-광주광역시청 여성발전센터 △전북-전라북도청 중회의실 △대구·경북-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 △부산-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 △울산·경남-경남지방공무원교육원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등이다. 면접 응시대상자는 응시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필기구를 지참하고 오전 응시자는 7시 50분까지, 오후 응시자는 11시 50분까지 대기장으로 출석해야 한다. 응시 대기장에는 오전 7시 30분, 오후 11시 30분부터 입실이 가능하다. 대기장소에 입실한 응시생들은 응시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면접에 필요한 면접시험 평정표 2매, 합격통지용 우편봉투 1매, 사전조사서 1매 등 각종 서식을 작성하게 된다. 사전조사서를 작성할 때에는 미리 준비한 자료를 보거나, 참고하여 작성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면접시험 준비가 끝나면 응시생은 해당 면접 조 담당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면접시험장으로 이동한 후에 응시표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확인을 받으면 된다. 면접시험실에 입실하면 면접위원에게 인사를 하고 면접시험 평정표(2매)를 제출한 뒤, 본인 좌석에 착석하여 면접에 응하면 된다. 올해도 면접위원은 2인이며 개별면접은 25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시험이 종료되면 해당 면접 조 담당 진행요원에게서 본인의 응시표와 신분증을 수령한 후에 설문작성 장소로 이동하여 설문지를 작성하고 귀가하면 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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