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89명 ‘勝氣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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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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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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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89명 ‘勝氣 잡았다’ 3년만의 선발로 화제를 모았던 전북지방교육청 공무원 공채 시험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총 89명이 최종 지점에 도달했으며,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게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면접을 거치면서 필기합격자(101명) 가운데 12명이 탈락한 결과이기도 하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9급 교행일반 74명, 교행장애 5명, 교행저소득 1명, 전산 4명, 사서 5명 등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라북도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앞서 연수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교육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은 89명 모집에 2,677명이 도전해 평균 3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32.4대1(74명 모집, 2,395명)이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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