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직 ‘패자부활전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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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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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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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직 ‘패자부활전은 없다’ 추가합격제 시행 계획 없어 서울지방직 필기시험에서 아쉽게 탈락한 수험생들에게는 기사회생의 기회조차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달 27일까지 면접응시 서류를 제출받은 결과, 면접시험 진행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관계자는 “면접응시 서류 미제출자를 정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대략 10명 내외다.”라며 “그러나 모든 직렬의 면접인원이 충족됐고,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결시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합격제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추가합격제가 생략되면서 서울지방직 시험에서는 지난 2007년 처음으로 7급 행정직과 9급 세무직에서 각각 1명씩 추가합격자가 나온 이래 3년 연속 추가합격제가 시행되지 않게 됐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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