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22 광주 “218명, 공무원 첫발 내딛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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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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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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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2 광주 “218명, 공무원 첫발 내딛어” 9급 행정일반 56명 최종합격 총 223명을 선발예정한 광주지방직 선발시험에서 공직입문의 영광을 차지한 최종합격자가 지난달 28일 발표됐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일반직(교육행정 포함) 139명, 소방직 79명 등 총 218명으로 선발예정인원에서 5명이 미달됐다. 선발예정대비 최종합격률은 97.8%로 기록됐으며, 면접대상자(258명) 가운데 40명이 탈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9급 행정일반은 채용예정과 동일하게 56명이 합격했으며, 그 외 일반직 주요 직렬의 합격자는 9급 행정장애 3명, 행정저소득 1명, 세무 1명, 전산 6명, 사회복지 2명, 사서 4명, 기계 4명, 전기 1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환경 2명, 토목 6명, 건축 5명, 교행일반 35명, 교행장애 2명 등이다. 토목 1명이 초과합격하고 기계 1명, 환경 1명이 미달됐다. 소방직의 경우 소방남 52명, 소방여 2명, 구조남 10명, 구급남 9명, 구급여 2명, 차량정비남 3명, 헬기조종사 1명 등이 최종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구급여 1명은 미달됐으며, 당초 3명을 선발예정했던 굴삭기운전은 합격자가 없었다. 지난달 29일에서 30일까지 서류제출기간을 거친 교행직을 제외하고, 최종합격자 전원은 △일반직-8월 9~10일 광주시청 민원실 △소방직-8월 2~4일 광주시청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에서 각각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된다. 이후 일반직, 소방직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임용후보자 오리엔테이션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 중강당에서 교육행정직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의 9급 행정일반은 56명 모집에 3,464명이 출원해 경쟁률은 61.9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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