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경기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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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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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경기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 7,225명 도전의사 밝혀, 평균 경쟁률 301대1 기록 하반기 경기지방직 7급 시험의 경쟁률이 발표됐다. 경기도는 총 24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7,225명이 출사표를 던져 경쟁률은 301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52.2대1(25명 모집, 6,304명 출원)보다 상승한 것으로 선발인원은 줄어든 반면, 출원인원은 14.6% 증가해 경쟁률이 높게 치솟았다. 반면 7급 행정일반의 경우 지난해보다 감소한 482대1(13명, 6,266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2009년 8명, 5,068명, 633.5대1). 선발인원 증가폭이 출원인원 증가폭보다 2.6배 높아 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분모집 단위별로 △경기-612.3대1(9명, 5,511명) △화성-188.8대1(4명, 755명) 등으로 기록됐다. 그 외 직렬별 경쟁률은 7급 행정장애 64.4대1(5명, 322명), 국제통상 77대1(2명, 154명), 토목 103.3대1(3명, 310명), 건축 173대1(1명, 173명) 등이다. 필기시험은 10월 9일 치러지며, 11월 5일 필기합격발표, 11월 23~24일 면접, 12월 3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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