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직 ‘66명’ 최종 안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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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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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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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직 ‘66명’ 최종 안착 선발예정인원에서 1명 초과 최종합격발표로 5.22 울산지방직 시험이 마무리됐다. 울산시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66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65명)에서 1명이 초과된 것이며, 면접대상인원(98명) 가운데 32명이 탈락한 결과다. 9급 행정일반에서는 면접을 포기한 2명을 제외하고 37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시험을 시행할 결과 10명이 탈락, 27명이 최종 영광을 거머줬다. 그밖에 주요 직렬별에서는 △8급-간호 7명 △9급-행정장애 3명, 저소득 1명, 지방세 2명, 사회복지 4명, 사서 1명, 산림자원 2명, 보건 4명, 토목 1명, 건축 1명 △10급-운전 1명 등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8급 간호직에서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라 선발예정에서 1명이 초과합격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 전원은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울산광역시청 본관 1층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고로 65명을 채용예정한 이번 시험에는 총 3,294명이 출원해 평균 5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9급 행정일반은 27명 모집에 1,991명이 접수, 73.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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