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2 경남 “9급 행정 마산, 어마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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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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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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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경남 “9급 행정 마산, 어마어마” 행정일반 합격선 83~95점 경남마산이 상반기 9급 행정일반 시험 중 최고합격선을 기록했다. 경남도청에 따르면, 2명 선발예정에 2명이 합격한 마산의 합격선은 95점으로 강원과 제주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합격선이 발표된 13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의 합격선은 지난해(82점)보다 13점이 상승한 것으로, 모든 지자체와 지역 구분모집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경쟁률(308.5대1)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지역별 합격선은 진주 88점, 진해 90점, 통영 89점, 김해 88점, 밀양 89점, 거제 86점, 양산 89점, 의령 85점, 함안 85점, 창녕 85점, 남해 86점, 하동 84점, 산청 83점, 함안 84점, 거창 85점, 합천 84점 등이다. 한편 이번 시험에서는 선발예정인원(382명)에서 51명이 초과된 43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113.4%로 조사됐다. 주요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 11명, 9급 행정일반 178명, 행정장애 14명, 세무 22명, 사회복지 52명, 기계 7명, 농업 16명, 토목 43명, 건축 11명, 디자인 2명 등이다. 9급 행정일반은 마산 2명, 진주 9명(1명), 진해 2명, 통영 3명, 김해 24명(4명), 밀양 6명(1명), 거제 25명(5명), 양산 13명(5명), 의령 7명(1명), 함안 10명, 창녕 9명, 남해 6명, 하동 11명(1명), 산청 15명(2명), 함안 3명, 거창 15명(1명), 합천 18명(4명) 등이 지역별로 합격했다(괄호 안은 초과인원). 합격자들은 6월 30일과 7월 1일 이틀간, 각종 서류를 경남도청 제1 회의실에 제출하면 되며, 면접은 7월 12~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은 7월 23일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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