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증장애인 특채 ‘8개 분야 10명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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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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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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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특채 ‘8개 분야 10명 선발’ 자격요건 꼼꼼히 확인해야 지난달 25일,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에 따르면 2010년 중증장애인 특채시험은 8개 기관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직급·직렬별 선발인원은 7급 사회복지(서울시) 1명, 9급 행정 2명(서울시, 자치구), 세무 1명(자치구), 사회복지 1명(자치구), 사서 1명(서울시), 전산 1명(서울시), 토목 1명(서울시), 건축 1명(서울시), 녹지 1명(서울시) 등이다. 응시는 장애등급 2급 이상, 뇌병변·시각·지적(구 정신지체)·자폐성(구 발달장애)·정신·심장·호흡기·간질 및 팔에 장애가 있는 지체 장애 3급 이상, 국가유공자(상이등급)에 해당하는 자 중 3급 이상인 자로 7급은 20세, 9급은 18세 이상 가능하다. 또한 해당 자격요건의 관련분야 자격 기준을 1개 이상 만족시켜야 한다. 원서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사이트(gosi.seoul.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온라인으로 접수를 마친 응시자는 7월 12일까지 각종 증빙서류를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선발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최종합격자가 가려지며, 시험일정은 7월 28~30일 서류전형, 8월 6일 서류전형합격발표, 9월 9일 면접, 9월 17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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