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소방 ‘새내기 소방관, 19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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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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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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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새내기 소방관, 191명’ 부산지역의 재난관리에 힘쓸 새로운 일꾼들이 선발됐다. 부산소방본부는 지난 4일, 올해 부산소방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19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발예정인원(200명)에서 9명이 미달됐으며, 면접시험대상자(281명) 가운데 면접을 거치면서 90명이 탈락한 결과다. 선발예정대비 최종합격률은 95.5%로 나타났다. 분야별 합격인원은 △공채-소방남 100명, 소방여 8명 △제한경쟁-소방학과남 5명, 소방학과여 5명, 의무소방전역자 2명, 응급구조학과남 7명, 응급구조학과여 12명, 구조 22명, 구급남 13명, 구급여 12명, 차량정비사 2명, 항공정비사 1명, 항공조종사 2명 등이다. 당초 예정했던 인원에서 소방여 1명, 구조 1명이 초과합격했고, 응급구조학과남 11명이 미달됐다. 참고로 이번 시험은 200명 선발해 1,500명이 출원하여 경쟁률은 7.5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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