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10명”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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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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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10명” 선발 토목, 건축, 녹지 등 최초 채용 서울시는 지난 19일 행정·세무·사회복지 등 8개 직렬에서 중증장애인 10명을 특별채용한다고 밝혔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7급 사회복지 1명, 9급 행정 2명, 9급 세무, 사회복지, 사서, 전산, 토목, 건축, 녹지 각 1명 등이며, 임용예정기관별로 서울시 6명, 자치구 4명이 선발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토목, 건축, 녹지 등 처음으로 선발되는 직렬이 눈에 띈다. 응시는 해당 직렬별로 필요한 경력이나 자격증 등을 갖춘 중증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증빙서류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등기우편이나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9월 8~10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고용기회 확대와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올해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을 실시한다.”라며 “올해는 특히 합격자들이 임용 이후 조속히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및 근무환경을 지원하고, 배치예정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교육을 실시, 부서 내 7급 이상 모범직원을 신규채용 직원의 멘토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시험 일정 및 공고는 5월 25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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