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193명, 필기에서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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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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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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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93명, 필기에서 웃었다’ 교행일반 합격선 78점 지난달 27일 치러진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193명으로, 선발예정대비(150명) 필기합격률은 128.7%로 기록됐다. 이는 3,220명의 응시자 가운데 3,027명이 탈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9급 교행일반의 경우 147명이 합격해 선발예정인원(110명)보다 37명이 초과합격했다. 그밖에 직렬별 필기합격자를 살펴보면 △공개경쟁-9급 교행장애 5명, 건축 4명, 보건 5명 △제한경쟁-9급 교육행정 2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4명, 기록연구사 4명 등이다. 교행저소득은 합격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격선을 살펴보면 교행일반은 교육학, 행정법에서 난도 높은 문제가 대거 출제되면서 지난 2008년(88점)보다 10점 떨어진 78점으로 기록됐다. 보건직이 9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교행장애가 56점으로 가장 낮았다. 직렬별 합격선은 △공개경쟁-9급 교행일반 78점, 교행장애 56점, 건축 86점, 보건 93점 △제한경쟁-9급 교육행정 68점, 전산 71.67점, 식품위생 83점, 기록연구 61.5점 등이다.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면접은 오는 4월 23일 경남교육연수원 교학관에서 시행되며, 이들의 최후 향방은 5월 7일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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