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월18일부터 원서접수로 대장정에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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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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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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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희망시험장 선택 서울지방직 시험의 원서접수가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금요일(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험은 7급 행정 46명, 9급 행정 210명, 사회복지 49명 등 총 545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접수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겠다. 접수시간은 해당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구체적인 접수방법은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처리단계별로 안내된다. 접수기간 동안에는 원서접수 취소 및 기재사항(응시직렬, 선택과목 등)을 변경할 수 있으나, 접수기간 이후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1회와 2회로 필기시험이 분리되는 올해 시험에서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시험에는 중복 또는 복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수험생들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응시원서 접수 시 서울의 6개 권역 중에 희망시험장(권역)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일반행정직 7, 9급에 한함). 특정권역에 수험생들이 몰릴 경우에는 지방수험생과 장애인들이 우선적이며 배정되며, 그 외 서울지역의 접수자들은 인근지역으로 무작위 배정된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희망시험장 선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원서접수 시 안내될 예정이다.”라며 “시험권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나눠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필기시험장 선택 권역은 △1권역 강서구, 양천구, 마포구, 용산구, 영등포구 △2권역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3권역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4권역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동대문구 △5권역 중구, 종로구, 은평구, 서대문구 △6권역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으로 나뉜 바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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