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인터넷 접수 원활히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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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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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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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첫 시행인 만큼 신중히 대처’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공채 인터넷 원서접수 (http://gosi.seoul.go.kr/)가 30일 현재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방문접수도 30일부터 시작됐다. 인터넷 원서접수의 시행으로 인해 거주지 제한이 없는 서울시의 원서 접수율 이 높이질 것이라는 수험가의 전망 속에 서울시 한 관계자는 “접수인원 증원이 예상되나 현재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결과를 공개하기 곤란하다”면서 “처음 시행하는 것인 만큼 신중하게 대처, 원서접수가 끝난 이후 결과를 공개 한다” 는 방침을 전했다. 또한 전년에는 행정직렬과 같이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나 금년에는 분리해 접수 하기 때문에 지난해와 접수율 등을 비교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시기상조라는 입 장을 전했다. 따라서 원서접수가 끝난 6.3일 이후 원서접수율에 대한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의 파급효과가 이번 서울시 원서접수 결과에 어느 정도의 위력 을 발휘할지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인터넷 원서접수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고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9급 일반 행정직을 비롯하여 세무, 사회복지직렬 등을 선발하는 서울시 2 회 공채 원서접수는 6.17∼2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같은 달 20일 부터 24일까지는 우편접수를 포함한 일반원서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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