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직 공고 1~2월이 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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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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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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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는 12월 초중순, 법원직은 1월 초 공고 2008년도 시험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2009년 시험공고와 관련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먼저 최근 시험일정이 예고된 국가직 시험은 내년 1월 1일자로 공고된다. 또 국회사무처와 법원행정처는 자체 시험을 12월 초중순과 1월 초에 각각 공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직 시험을 관할하는 각 지자체는 기본적으로 올해와 비슷하게 공고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시기별로 볼 때는 대부분 1월과 2월에 진행될 전망이다. 각 지자체가 밝힌 공고시기는 △대전 1월말~2월초 △대구 1월말 △광주 2월말 △울산 2월초 △부산 2월말~3월초 △경기 1월말 △강원 1월말 △충북 1월말~2월초 △충남 2월초 △전북 1월말~2월초 △경남 3월초 △제주 1월말 등이다. 그 외 서울과 인천, 경북 등의 지역은 현재 내부적으로도 공고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아직 수요조사 중이라 선발인원 및 시험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험공고는 올해와 비슷한 시기에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지방직 시험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상반기 5월, 하반기 9월 시험으로 잠정 확정됐다는 점에서, 내년도 시험공고에서는 시험일자보다는 지역별 선발규모가 공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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