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험생들 “문제는 공개 안됐지만 이의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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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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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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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회 이의제기 이어져 지난 17일 치러진 서울지방직 2회 시험의 이의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1, 2회 시험은 문제와 정답가안이 공개되지 않아, 공식적인 이의제기 절차는 없다. 하지만 서울시 인재개발원 원서접수 사이트의 ‘질문과 답변/시험관련 문의’ 란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수험생들의 이의제기가 진행되고 있다. 27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수험생들의 이의제기는 약 7건이다. 수험생들의 체감난도가 가장 높았던 과목인 한국사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는 국어 2건, 건축학 2건 등의 이의제기가 있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게시된 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출제위원들의 확인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서울시 1, 2회의 필기합격자는 9월 16일 발표된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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