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9급 행정 남성 45.9%, 여성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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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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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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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지방직 시험 중 마지막으로 경북1회 시험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경북도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총 556명이다. 이는 필기합격인원(618명)에서 62명이 탈락한 결과다. 주요 직렬별 최종합격인원은 9급 행정일반 342명, 행정장애 12명, 세무 24명, 사회복지일반 33명, 전산 15명, 사서 5명, 토목 76명, 건축 17명, 지적 12명 등이다. 최종합격자의 성별 비율은 남자 54.9%(305명), 여자 45.1%(251명)로 남자가 다소 높았다. 하지만 9급 행정일반에서는 남자 45.9%(157명), 여자 54.1%(185명)로 여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특히 일부 시군에서는 남자 합격자가 양성평등채용비율에 미달되면서, 총 6명이 추가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 사회복지직에서는 여성이 강세를 보였고 토목, 건축, 지적직렬은 남성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직에서는 여자 2명이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혜택을 받았다. 합격자들은 오는 26~28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장소는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부서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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