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1청사 2청사 편차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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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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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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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직 지난해 대비로 경쟁률 대폭 하락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원서가 접수됐던 경기교육청 시험이 대폭 하락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218명 모집에 5,278명이 출원 24.2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행일반은 190명 모집에 4,819명의 출원으로 25.4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209명 모집, 9,758명 출원, 46.7대1)보다 출원율과 경쟁률 모두 대폭 하락한 수치다. 시험이 경기지방직 시험과 동일한 5월 24일에 치러지면서, 교행직과 일행직 모두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중복접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교행일반직은 올해에도 본청사의 경쟁률이 2배 이상 높게 기록됐다. 교행일반직을 청사별로 보면 본청사는 95명 모집에 3,396명 출원으로 35.7대1, 2청사는 95명 모집에 1,423명 출원으로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대비(1청사 64.2대1, 2청사 25.6대1)로 크게 낮아진 수치다. 특히 제2청사의 경우는 최근 교행직 시험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해당수험생들은 올해 어느 때보다 좋은 기회를 맞게 됐다. 장애직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10명 모집에 72명이 출원, 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청사별로 본청사 12대1(5명 모집 60명 출원), 2청사 2.4대1(5명 모집 12명 출원)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 외 사서직은 전체 8명 모집에 182명 출원으로 22.8대1, 교행직특채는 10명 모집에 205명 지원으로 20.5대1을 각각 기록했다. 참고로 경기교육청 시험은 5월 24일 필기, 6월 27일 필기합격발표, 7월 12일 면접, 7월 18일 최종합격발표 순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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