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직, 실수야 가라 |
|---|
|
구분
뉴스
등록일
2008-04-10
|
|
관련자료
|
|
수험생들이 답안지를 마킹하는데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먼저 답안지 표기는 컴퓨터용 싸이펜만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일반 수성사인펜, 연필, 빨간색펜, 일반 검정펜 등은 OMR 판독기가 인식하지 못해 점수가 나올 수 없다. 답안은 매문항마다 반드시 하나의 답만을 골라 그 숫자에 ‘●’로 표기 하여야 하며, 일단 표기한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정할 수 없다. 표기한 부분을 긁거나 수정액 또는 수정테이프 등을 사용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또한 답안지는 훼손·오염되거나 구겨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답안지 상단의 타이밍마크(｜｜｜｜｜｜ )를 절대로 훼손해서는 안된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마킹을 빼먹지 않는 것에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수험생들은 저마다의 문제를 푸는 순서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풀었을지 몰라도 마킹에는 실수할 여지가 있다. 문항을 밀려쓰거나, 심할 경우 과목을 밀려쓰는 경우도 있다. 아예 일부과목의 마킹을 빼먹고 답안지를 제출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과목별로, 그리고 문항별로 밀려쓰지 않았는지 세심히 확인하는 습관도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답안지를 교체했다면, 개인별 기재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자. 문제 정답을 잘못 표기했거나, OMR카드의 마그네틱 선이 손상되었을 경우 답안지를 교체할 수밖에 없다. 이때에는 본인의 이름 및 가산점 표기, 응시번호 등 개인별 기재사항을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다. (출처) 공무원저널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
| 1 | “컨디션 조절이 시험의 성패 가른다” | 2008-04-10 |
| 2 | 시험 볼 때 귀마개 해도 될까? | 2008-04-10 |
| 3 | 국가공무원법 개정, 응시연령 폐지 | 2008-04-10 |
| 4 | 제주도 견습직원 단 2명 접수, 지역인재들 “무관심” | 2008-04-10 |
| 5 | “우리나라 직업 중에서 공무원이 가장 행복” | 2008-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