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전북 “공고 초읽기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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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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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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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한 지방공무원시험의 공고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방직 시험 중 미공고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광주, 부산, 전북, 경남지역이다.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3월초까지는 공고될 전망이다. 먼저 이번 주에 공고를 예정한 지역은 광주, 전북 등이 있다. 광주의 한 관계자는“20일 이후로 공고를 예정하고 있다.”라며 “선발인원은 지난해(259명)와 비슷하며, 5월 24일에 전직렬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의 한 관계자도 “선발인원과 관련해서 막판 조정 중에 있으며, 이번 주에는 공고할 계획.”이라며 공고가 초읽기에 들어섰음을 암시했다. 한편 부산과 경남은 다음주, 늦어도 3월초에는 공고될 전망이다. 경남의 관계자는 “선발인원을 조율 중에 있는 상태로, 이번 주에는 힘들고 빨라도 다음주에나 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일정과 관련해서는 “9급 행정직의 경우 5월 24에 치르는 것을 확정했지만, 기타 직렬은 아직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부산 역시 선발인원과 시험일정을 조정 중에 있는 상황으로, 이번주에는 공고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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