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교육행정직 경쟁률 최고 24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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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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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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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 실시되는 충북 9급 교육행정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최고 24.8대 1로 나타났다. 2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고시에 1천876명이 응시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종별로는 5명을 선발하는 전산직에 124명이 응시해 24.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가장 높았고 76명의 뽑는 일반 교육행정직은 1천707명이 응시해 22.5대 1, 4명을 뽑는 장애 교육행정직에는 45명이 응시해 11.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 했다. 응시자 가운데 대졸 학력이 1천59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이상 학력자와 고졸 이하 학력자도 각각 21명과 41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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