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제1회 “1,209명 최종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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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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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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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1회 “1,209명 최종합격” 지난 30일, 제1회 경기도 지방직 시험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209명이다. 이는 선발예정인원 1,202명에서 7명이 초과된 인원이며, 필기합격인원 1,360명에서 151명이 탈락한 인원이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 28명, 9급 행정 823명, 행정장애 38명, 세무 50명, 세무장애 1명, 사회복지 153명, 사회복지장애 6명, 전산 41명, 전산장애 2명, 사서 66명, 사서장애 1명 등이다. 이 중 9급 행정의 경우, 선발예정인원(814명)에서 9명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9급 행정의 지역별 합격인원은 성남이 74명으로 최다인원 합격을 기록하였고, 그 뒤로는 안산 73명, 수원 57명, 화성 53명, 부천 43명, 의왕 42명, 고양 41명, 광주 37명, 안양 36명, 군포 36명, 용인 32명, 남양주 31명, 시흥 30명, 파주 27명, 양주 25명, 평택 24명, 오산 24명, 김포 20명, 과천 19명, 광명 18명, 여주 15명, 안성 13명, 가평 11명, 하남 10명, 동두천 8명, 연천 7명, 양평 6명, 이천 5명, 구리 3명, 포천 3명 등이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들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임용예정기관의 총무·자치행정과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치행정과 고시담당 031)249-4044~7로 하면 된다. 참고로 이번 제1회 경기지방직 시험의 평균합격선은 지난해 대비 4.5점 하락한 80.6점을 기록했었다. 한편, 7급 행정직을 포함한 제3회 경기도 지방직 시험의 원서접수가 7월 3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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