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소방, ‘체력’ 앞에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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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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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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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 ‘체력’ 앞에 무너졌다 체력검사 응시자 106명 중 25명 탈락 07년도 서울 소방직 체력검사 합격자가 공개됐다. 서울소방학교의 발표에 따르면 체력검사 응시자 106명 가운데 81명이 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응시자의 23.6%(25명)에 달하는 인원이 중도탈락하면서 공채의 경우 면접대상자가 선발예정인원(남 35명, 여 5명)에 미달(남 4명, 여 1명)되는 결과를 보였다. 모집분야별 합격인원은 ▲공채: 소방-남 31명, 여 4명▲특채: 구조- 일반구조 28명, 항해사 3명, 기관사 1명, 구급-남 9명, 여 5명 등이다. 면접시험은 6월 26일 오전(9~12시)과 오후(13~18시)로 나누어 실시되며, 면접시작시간 40분 전까지 면접장소인 서울소방학교 면접실에 도착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체력검사의 종목별 탈락자는 제자리멀리뛰기 8명, 윗몸일으키기 7명, 50m달리기 6명, 팔굽혀펴기 1명 등이며, 합산점수가 12점이 안돼 탈락한 인원이 3명이다. 서울 소방직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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