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출신 너무 우대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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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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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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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출신 너무 우대하지 말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고시출신의 승진, 우대로 장기근속 비고시 출신들의 근무의욕과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며, 이의 개선을 경기도청에 요구했다. 노조는 고시출신자들의 기초단체로의 배치, 지방고시 출신의 도 전입최소화, 비고시 출신 공무원의 부단체장 임용비율 상향조정 등을 포함 총 6개 항목의 인사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청에 근무하는 고시출신은 83명이다. 이중 지방고시 출신은 31명으로 도전체 지방고시 38명의 82%가 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과천청사, 광화문 청사, 대전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고시출신과 비고시출신의 인원대비는 약 3대7로 정도로 추산된다. 하지만 과장급에서는 고시 대 비고시의 점유율은 9대1 정도며, 국장급 이상에서는 99대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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